중증외상센터 드라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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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증외상센터 드라마 회차 리뷰

 

 

지난 1월 24일 첫 방영된 '중증외상센터'는 한국의 외상전문의료센터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낸 의학드라마입니다.

주지훈과 추영우가 이끄는 탄탄한 연기진과 함께, 실제 의료진들의 고군분투가 리얼하게 담겨있습니다.

 

특히 주지훈과 추영우가 보여주는 호흡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에게 '본방 사수'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죠.

 

드라마는 단순한 의료 현장 재현을 넘어, 우리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중증외상센터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조명합니다. 실제 의료진들의 삶과 현실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들은, 시청자들에게 의료진들의 숭고한 사명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2. 등장인물

 

• '천재 외상외과전문의 백강혁'역-주지훈

 

 

 

 

https://namu.wiki/w/%EC% A3% BC% EC% A7%80% ED% 9B%88

주지훈

 

 

 

• '외상외과 펠로우 첫 제자 양재원'역-추영우

 

 

 

 

https://namu.wiki/w/%EC% B6%94% EC%98%81% EC% 9A% B0

추영우

 

 

• '중증외상팀 천장미'역 -하영

 

 

 

https://ko.wikipedia.org/wiki/%ED%95%98%EC%98%81

하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항문외과 교수 한유림'역-윤호

 

 

 

https://namu.wiki/w/%EC% 9C% A4% EA% B2% BD% ED%98% B8

윤경호

 

 

• '마취과 레지던트박경원'역-정재광

 

 

 

https://namu.wiki/w/%EC% A0%95% EC% 9E% AC% EA% B4%91

정재광

 

 

 

 

간단한 인물내용과 함께 보시면, 시놉시스에 더욱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주지훈 와 추영우배우가 두 콤비 케미가  회차마다 찐한 감동과 탄탄한 스토리를 전개로, 정주행 가는데 큰 즐거움을 놓칠 수가 없네요.

 

 

 

 

 

3. 회차와 내용

 

1. 안전핀이 뽑힌 미친놈 

 

 한국대학병원 중증외상센터 수장으로 부임받자마자, 큰  사고들을 외상센터에서 일사천리로 수습하고 해결해 가면서 첫 신고식을 한다.

 

2. 제1호의 탄생

 

첫 제자인 양재현과 콤비를 이루며 모든 사건들을 처리하며 유림교수와 마찰을 빚는다.

 

3. 우린 계속 뛰어야 한다.

 

연쇄추돌사고로  일어난 위급한 환자들을 수술하는 과정에서 내부에 거센 반발에 부딪힌다.

 

4.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병원예산 관련으로 마찰을 부딪히는 과정에서 강혁의 흉흉한 과거 소문이 들려온다.

 

5. 코드블랙

 

대교에서 벌어진 대형참사 속에서 강혁은 현장에서 지키는 동안 재원은 집도의가 되어 수술실에 들어간다.

 

6. 포기하지 않을 나만의 이유

 

강혁을 쫓아 내기 위해 병원내부에서는 온갖 음모가 판을 치는 속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강혁은 중증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를 한다.

 

7. 남수단에서 온 구조신호

 

의료과실로 혐의에 궁지에 몰린 강혁은 그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위급한 환자가 있는 남수단으로 파견을 간다.

 

8. 환자명 백강혁

 

남수단 업무를 완수하고 돌아온 강혁은 화재현장에서 병원팀들이 총동원하여 응급현장을 달려가서 협력한다. 그 현장에서 본의 아니게 사고를 겪게 되고  백강혁은 생사의 갈림길에 선다.

 

 마무리

 

앞으로도 시즌제로 제작되어, 더 많은 의미 있는 이야기들이 다뤄지길 기대해 봅니다.